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가 뉴진스와 함께한 새로운 가을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스톤헨지’의 가을 캠페인 ‘포커스 온 마이 시그니처(FOCUS ON MY SIGNATURE)’는 주얼리가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며 나를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고유의 시그니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개된 비주얼은 ‘스톤헨지’의 우아함과 뉴진스 각 멤버들의 아름다움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는데 집중했다.
뉴진스 민지, 혜인, 하니, 다니엘, 해린 다섯 멤버는 각각 크로싱, 러브노트, 쉬, 달, 럭키유 컬렉션 등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톤헨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반지 등으로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8월에 새롭게 출시되는 ‘스톤헨지’의 가을 신제품 크로싱 컬렉션은 교차점에서 만나듯 서로의 마음이 만나는 곳이라는 뜻을 담아 인연의 연결을 상징한다. 볼륨감 있는 라인의 우아한 모티브와 직선적으로 반복되는 모던한 패턴의 상반된 매력이 공존하여 더욱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컬렉션이다.
또한 러브 노트 컬렉션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사랑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아하면서도 정교한 실루엣의 균형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