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가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프로 축구선수 손흥민과 함께한 테그라-라이트와 알파 브라보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손흥민의 제2고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배경으로 ‘투미’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그의 삶을 담았다. 특히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영화 제작자 WARD와 한국의 포토그래퍼 듀오 JI+DOH가 제작하였으며 보다 친밀하고 스타일리시한 접근 방식이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이번 캠페인이 집에서 멀리 떨어진 또 다른 나의 집을 배경으로 촬영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기뻤습니다. 나는 어떤 여정을 떠나든 항상 투미가 내 곁에 있고 내 편이 되어 준다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흥민은 ‘투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한 지난 3년 동안 FIFA 월드컵 출전에서부터 영예로운 골든 부트를 수상하고 토트넘 팀 주장에 임명되는 등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해 왔으며 이 모든 과정을 ‘투미’와 함께해 왔다.

‘투미’의 새로운 캠페인은 세련된 테그라-라이트와 알파 브라보 컬렉션을 손흥민의 든든한 동반자로 선보이면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요한 훈련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캠페인 전반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 제품들은 상징적인 경기장의 비하인드 씬과 손흥민의 여정 전반을 포착하여 고급스럽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방식으로 선보인다. 그의 가장 큰 승리부터 끊임없는 추격의 순간까지 투미는 그가 인내심을 발휘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한다.

투미 테그라-라이트 컬렉션의 각 케이스는 방탄복, 경주용 자동차 및 전문 운동 장비에 사용되는 내구성이 뛰어나면서도 가벼운 소재인 테그리스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테그라-라이트 쉘은 여러 레이어의 소재가 통합된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장거리 여행에도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빠르게 변화하는 삶을 위한 기능성을 특징으로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30년 넘게 투미의 시그니처 소재로 사용되는 방탄 나일론으로 제작되었다. 테그라-라이트와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하는 브랜드의 DNA를 담고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의 대표적인 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