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유기농 면화 스튜디오 미니 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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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유기농 면화 스튜디오 미니 캡슐

민신우 기자 0 2024.07.03

 

 

‘H&M’이 재생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면화를 사용한 스튜디오 미니 썸머 캡슐을 선보인다.

 

맥시 드레스 2, 카프탄 2, 탑과 스커트 등 여유로운 스타일의 비치웨어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재생 오가닉 인증 코튼으로 만들어졌다.

 

홀리데이 무드를 연출하는 ‘H&M’ 스튜디오 미니 썸머 캡슐은 방랑의 자유로움과 공예 느낌에 중점을 두었다.

 

 


키 아이템인 옅은 선셋 컬러의 스트래피 맥시 드레스는 플로럴 아플리케 디테일이 더해져 섬세한 효과를 만들어낸다.

 

편안한 실루엣의 블랙 홀터넥 맥시 드레스는 플레어 스커트와 스트랩 타이가 어우러져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카프탄은 불가사리 패턴의 짧은 블랙 앤 화이트 프린트 스타일과 길게 레이어링된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구성돼 있다.

 

선셋의 아프리콧 컬러와 소용돌이 모양의 아플리케가 장식돼 있는 브라렛과 플레어 스커트는 같이 연출하기 좋다.

 

 


이들 제품은 재생 오가닉 인증 코튼을 사용해 만들어졌다. 재생 오가닉 인증 코튼은 인공 살충제 및 비료 사용없이 재배되었으며 유전자 변형 생물이 함유되지 않는다. 재생 오가닉 인증 농업은 동물 복지, 토양의 복원 및 농부의 삶에 중점을 둔다.

 

이번 미니 캡슐은 74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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