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이 앰버서더 수지, 바바라 팔빈, 조려영과 함께한 2024 콘퀘스트 캠페인 ‘A Life in a Day’를 선보였다.

서울, 부다페스트, 상하이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콘퀘스트 34mm 쓰리 핸즈 모델을 착용한 세 스타의 일상을 담았다. 활동적이고 대담하며 우아한 세 명의 현대 여성은 아이코닉한 컬렉션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정신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보여준다.

특히 수지는 핑크 다이얼 워치를 매치하여 그녀만의 일상 속 우아함을 뽐냈다.

‘론진’ 콘퀘스트는 1954년 최초로 상표권 보호를 받은 론진 워치로 올해 출시 7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여성과 남성을 위한 새로운 독점 모델로 확장되었으며, 다양한 컬러 및 소재 크기로 선보인다.

스포티한 우아함과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견고함을 겸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