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가 트리니티 컬렉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모든 형태의 사랑, 신의 그리고 우정 의 의미를 담고 있는 실제 커플, 가족, 친구를 모델로 디지털 캠페인을 선보인다.

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은 각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대세 배우 박지환과 최영준이다. 화보는 감독 짐 자무쉬의 영화 ‘커피와 담배’를 모티프로 유쾌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 내내 이어진 둘의 유쾌한 시너지는 화보에 고스란히 담겨 모든 스태프들을 매료시켰다.

두 배우가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트리니티 컬렉션으로 원형 오리지널 디자인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쿠션 쉐이프의 트리니티 링, 브레이슬릿, 네크 리스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트리니티 컬렉션은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링이 하나로 결합되어 다 양성의 가치와 모든 형태의 사랑을 상징한다. 특히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 개의 사각형의 새로운 쿠션 쉐입의 트리니티와 함께 XL 브레이슬릿 그리고 XL 링을 다시 선보여 트리니티의 새로운 변 화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