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서울 강남구 카페 알베르에서 ‘오니츠카타이거X안드레아 폼필리오 2018 A/W 컬렉션 프리뷰’를 진행 예정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ONCE UPON A TIME IN AMERICA)”라는 테마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뉴욕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통해 그의 개성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감성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화려한 컬러 웨이와 빈티지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풋웨어는 위트 있고 유니크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안드레아 폼필리오의 하이패션 감각과 90년대 아메리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베르에서 진행되는 이번 컬렉션 프리뷰는 1920년대 플래퍼 스타일과 194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또한 모델 퍼포먼스를 통해 뉴욕의 과거와 현재의 감성이 함께 어우러져 표현된 디자이너 안드레아 폼필리오의 유니크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오니츠카타이거만의 기술력과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라인 ‘니폰 메이드’라인이 전시될 예정이며, 안드레아 폼필리오의 디자인에 숙련된 장인의 기술력이 더해진 제품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지난해 시즌 실버 컬러로 출시되어, 전 제품 솔드 아웃 되었던 프리미엄 다운 자켓 ‘피아네타 캡슐 컬렉션’ 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네타 캡슐 컬렉션’은 일본과 한국에서만 출시되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누드베이지 컬러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며, 각 100장, 150장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다.
본사 관계자는 ‘오니츠카타이거X안드레아 폼필리오 2018 A/W 컬렉션 프리뷰’를 통해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어반 빈티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더욱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니츠카타이거, 오니츠카타이거슬립온, 오니츠카타이거매장, 오니츠카타이거스니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