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캐주얼 브랜드 어반코드(URBAN CODE)가 방송 프로그램<하트시그널2>에서 큰 사랑을 받은 출연자 ‘김도균’, ‘정재호’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캠스콘> 화보를 공개했다.
백화점, 대형마트, 로드샵 등 전국 6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어반코드는 스마트 데일리 캐주얼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20,30대 젊은 남성들에게 바탕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을 실속있는 가격에 제공하는 브랜드다. 매거진 <캠스콘>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got signal?”이라는 주제로 두 남자가 사랑의 신호와 메시지에 대해 고민한다는 의도를 담았다.
화보를 통해 두 남자는 어반코드의 가을 신상품인 ‘스웨이드 트러커’, ‘더블 셋업’, ‘다운 베스트’ 등 센스있는 간절기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화보와 더불어 ‘김도균’이 직접 선택한 시를 낭독하는 감성 가득한 영상도 함께 공개해 하트시그널의 감동을 다시 한번 전한다.
한편, 이번 화보와 영상은 어반코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매거진 <캠스콘>의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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