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리미엄 슈즈&레더 브랜드 ‘에코’가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에코 컬렉티브’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시즌은 디자이너 나타샤 램지-레비, 크레이그 그린, 그리고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의 설립자 아이자와 요스케가 참여해 각자의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에코의 기술력과 결합한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에코 컬렉티브’는 ‘에코’와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들이 서로의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교류하며 리미티드 컬렉션을 선보이는 협업 프로젝트다.
디자이너들에게는 제약 없는 창작의 자유를 제공하는 동시에 ‘에코’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방대한 아카이브, 그리고 장인들과의 협업 기회를 지원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예술적 비전이 공존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컬렉션은 ‘에코’와 세 명의 디자이너가 구축해 온 협업 관계를 한층 발전시킨 결과물로 각 디자이너는 서로 다른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에코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기능성과 소재 혁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컬렉션을 통해 ‘에코 컬렉티브’만의 창의적인 세계관을 완성했다.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의 아이자와 요스케는 브랜드 특유의 기술적 정교함과 아웃도어 감성을 바탕으로 ‘에코’의 프리미엄 가죽 제조 기술과 고기능성 플랫폼을 결합했다.
활동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한 슈즈를 통해 현대적인 어반 익스플로러를 위한 새로운 유틸리티 스타일을 제안하며 엔지니어드 레더와 정교한 디테일을 더해 한층 진화한 기능성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크레이그 그린은 2025년 첫 협업에 이어 다시 한번 ‘에코’와 손을 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장인 정신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가치를 중심으로 에코의 헤리티지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슈즈를 선보인다.
일상적인 풋웨어의 핵심 실루엣을 구조와 비율, 마감의 섬세한 변화를 통해 재해석했으며 ‘에코’의 편안함과 내구성, 소재 혁신 기술 위에 크레이그 그린만의 유틸리티 감성을 더해 새로운 기능성 풋웨어를 완성했다.
‘에코 컬렉티브’의 첫 시작을 함께한 나타샤 램지-레비는 이번 시즌에도 에코의 디자인 코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에코’의 상징적인 조크 슈즈를 기반으로 과감한 비율과 구조적인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패딩 디테일과 유틸리티 요소를 더해 강인함과 섬세함이 공존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트레이닝 웨어와 경기장 밖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들을 현대적인 패션 언어로 풀어내며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한편 2022년 ‘아틀리에 컬렉티브’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2025 봄여름 시즌부터 ‘에코 컬렉티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오토링거, 피터 두, 키코 코스타디노브, 니나 크리스텐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이어오며 ‘에코’만의 창의적인 디자인 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
‘에코’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코 컬렉티브’ 컬렉션은 오는 8월 21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8월 24일부터 스타필드 코엑스점 매장을 시작으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