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과 존 바바토스 향수가 함께 한 화보가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엠의 그윽한 눈빛과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엠은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존 바바토스 아티산 EDT와 아티산 블랙 EDT의 을 자신만의 아우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청량하고 남성적인 향이다.

소문난 향수 마니아인 아이엠은 사전 공개된 ‘에스콰이어’ 유튜브 인터뷰 영상을 통해 라고 말하며 아티산 블랙 EDT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향수의 외형이 마음에 든다. 향수는 향수가 주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외적인 부분부터 향까지 마음에 들었다. 부담스럽거나 가볍지 않은 향으로, 한 번쯤 뒤돌아보게 만드는 향이다”

한편 아이엠은 세 번째 EP ‘off the beat’ 발매에 이어 첫 솔로 월드투어 ‘Off The Beat’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확장해가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에서 개최한 첫 솔로 월드투어 ‘Off The Beat’를 시작으로, 7월에는 런던과 파리, 8월 쾰른, 베를린, 보스턴, 뉴욕, 토론토, 시카고 등에 이어 9월부터는 타이베이, 도쿄, 방콕, 마카오 등 아시아 4개국 4개 도시에서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첫 솔로 월드투어 ‘Off The Beat’로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이엠과 존 바바토스 향수가 함께 한 화보는 <에스콰이어> 9월호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