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가 글로벌 엠버서더 뉴진스 다니엘과 함께한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지난 4월 파리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에디 슬리먼이 직접 아티스트 선정부터 스타일링 및 촬영까지 일련의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진행하였다.
공개된 화보 속 다니엘은 에디 슬리먼이 디자인한 ‘셀린느’ 여성 썸머 라 콜렉시옹 드 라 비블리오떼끄 나시오날 컬렉션의 레더 샤세르 재킷과 트리옹프 레더 재킷, 그리고 ‘셀린느’ 빅투아르 백을 착용하여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완벽한 화보를 완성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4일 새 더블 싱글 ‘How Sweet’으로 컴백한다. 앞서 지난달 27일 공개된 수록곡 ‘Bubble Gum’ 뮤직비디오는 청량한 영상미로 호평을 받으며 유튜브 조회수 2,150만 회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