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크’가 2026 가을겨울 시즌 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분크’는 이번 시즌 ‘Through the Lens Time’를 테마로 시간과 시선의 관계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같은 대상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인식된다는 점에 주목해 익숙한 형태를 새롭게 해석한 컬렉션을 제안한다. 절개에서 만들어지는 입체적인 구조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볼륨,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디테일을 통해 ‘분크’만의 새로운 시즌 무드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캠페인 화보는 시즌 테마를 감각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절제된 공간과 대비되는 실루엣, 부드럽게 흐르는 곡선이 어우러져 구조적인 아름다움과 유연한 움직임을 동시에 표현했으며 시간이라는 렌즈를 통해 익숙한 오브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크’의 디자인 철학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은 시그니처 라인에 시즌 무드를 더한 디자인부터 기존 라인의 신규 아이템 확장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부드러운 레이어 디테일이 돋보이는 ‘퍼펙 소프트 레이어 쇼퍼’,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시즌 무드를 담아낸 ‘퍼펙 소프트 레이어 토트’, 매듭 디테일과 자연스러운 볼륨감이 특징인 아타쉬 ‘노티드 토트 피콜로’, 클래식한 형태에 스웨이드 소재를 더한 ‘TLT 사첼 미듐’ 등 다양한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웨이드와 나일론, 리저드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신규 호보백과 쇼퍼백, 토트백도 함께 공개했다. 깊이 있는 컬러와 입체적인 형태, 유연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가을겨울 시즌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분크’ 특유의 구조적인 디자인을 한층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
또한 ‘분크’는 이번 시즌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AI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진행한다. 시즌 테마가 담고 있는 시간과 시선, 집중과 왜곡의 감각을 아트워크로 확장해 컬렉션이 전하는 무드를 보다 입체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분크’의 가을겨울 컬렉션은 8월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