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골프웨어 ‘먼싱웨어’가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여성용 골프화 ‘엣지 태슬’의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
‘엣지 태슬’은 올해 ‘먼싱웨어’가 골프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아이코닉 시리즈’의 레더 부문 모델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필드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 추가한 신규 컬러는 블랙, 브라운, 라벤더 퍼플 등 총 3가지로 가을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차분하고 깊이감 있는 컬러를 적용했다.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어퍼에는 ‘먼싱웨어’를 상징하는 펭귄 모티브를 엠보 형태로 적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이고 위트 있게 표현했으며 태슬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살렸다. 태슬은 탈부착이 가능해 취향과 스타일링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의 2-WAY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가을 신제품에는 제작 과정에서 재봉선을 최소화한 노쏘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노쏘 공법은 원단을 실로 꿰매는 대신 열과 압력을 이용해 필름을 접착하는 무봉제 방식이다. 봉제선으로 인한 돌출이나 이질감을 줄여 외관을 한층 매끈하게 완성하는 동시에 발에 닿는 부분의 미세한 불편함을 덜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발을 감싸는 주요 부위의 쿠셔닝도 한층 보강했다. 기존 ‘아이코닉 시리즈’ 대비 발등 주변을 감싸는 구목,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힐컵, 신발끈과 발등 사이에 위치하는 설포에 쿠션을 강화해 발을 보다 부드럽게 감싸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걷고 스윙을 반복하는 라운드 환경에서도 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필드에서 갑작스러운 이슬이나 가벼운 비에 대응할 수 있는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으며 장시간 착용과 보행으로 인한 갑피의 주름과 변형을 줄이는 등 내구성도 갖췄다.
한편 ‘먼싱웨어’는 올해 골프화를 주요 전략 카테고리로 보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골프화는 라운드에 필요한 핵심 장비이자 의류에 비해 계절 변화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품목으로 지속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지난 1월 ‘아이코닉 시리즈’를 출시하고 레더, 라이트, 다이얼 등 착화 목적과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골프화 라인업을 구축했다. 향후에도 ‘DISC 부산’의 신발 R&D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먼싱웨어’의 ‘엣지 태슬’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