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가 환상의 투샷을 선사했다.
‘디아이콘’ 최신 화보를 통해 필승 유닛조를 선보인 것.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꿈의 조합이었다.
‘디아이콘’이 21일 아이브의 투샷을 공개했다. 안녕즈(유진+원영), 람랑즈(가을+이서), 커플즈(레이+리즈), 헤헤즈(유진+이서), 리막즈(가을+레이), 영리즈(원영+리즈) 등이다.
안녕즈의 인형미부터 람랑즈의 영롱미, 커플즈의 키치함, 헤헤즈의 싱그러움, 리막즈의 밝음, 영리즈의 청순미가 폭발했다.
청춘영화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수수하지만 청량하고, 화려하지만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매 순간, 꿈과 판타지를 오갔다.
이서는 “너무 예쁘게 나왔다”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리즈도 “정말 즐거운 순간이었다. 다이브도 분명 좋아할 거라 확신한다”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