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가 신제품 ‘본드 리페어’,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NEW 레벨잉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뮤즈 스테이씨 윤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본드 리페어’ 화보 속 스테이씨 윤은 ‘본드 리페어’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컬러의 헤어 스타일과 화이트 수트로 완성한 독보적인 비주얼은 물론 건강하게 빛나는 머릿결을 선보였다. 또한 감을수록 강화되는 모발을 선사하는 4세대 데미지 케어 제품 ‘본드 리페어’와 어울리는 눈빛, 표정 연기로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뷰티 필름에서는 ‘본드 리페어’ 3종을 활용한 트샴트 루틴으로 극손상모 탈출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본드걸로 변신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프리 트리트먼트’, ‘샴푸’, ‘컨디셔닝 헤어팩’ 각 단계에 맞춰 미션을 수행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 윤이 선보인 ‘로레알파리’의 신제품 ‘본드 리페어’는 오랜 연구와 노하우가 집약된 핵심 기술인 본딩케어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손상으로 약해진 모발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뿐만 아니라 프리 트리트먼트, 샴푸, 트리트먼트 3STEP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극손상 헤어 데미지 케어 루틴 ‘트샴트’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샴푸 전 사용하는 프리 트리트먼트가 젖은 모발의 엉킴을 완화하여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해주고 코팅되지 않은 모발 깊숙이 영양을 넣어줘 근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손상모 케어가 가능하다. 합리적인 가격 대비 용량도 넉넉해 부담 없이 쉽게 홈 셀프 클리닉을 할 수 있다.

‘로레알파리’의 또 다른 신제품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NEW 레벨잉크 에디션’ 화보 속 윤은 힙한 헤어 컬러와 함께 특유의 도회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NEW 레벨잉크 에디션’으로 완성한 블루 블랙과 퍼플 블랙의 헤어 컬러는 윤의 세련되고 시크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NEW 레벨잉크 에디션’은 기존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에 레벨잉크 에디션으로 트렌디한 2가지 컬러가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자정의 짙은 푸른빛을 담은 블루 블랙 컬러 4.11호 잉크 블루와 블루베리의 짙은 보라 빛을 담은 퍼플 블랙 컬러 4.21호 잉크 퍼플로 구성되어 있다.

‘로레알파리’만의 라이트닝 톤업 기술로 어두운 모발에서도 탈색 없이 선명하고 예쁜 헤어 컬러를 완성할 수 있으며 노란 기 없이 쿨하고 선명하게 빠지는 컬러감으로 염색 직후부터 마지막까지 처음 쿨한 컬러감 그대로 예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본드 리페어’는 단독 선 출시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한 공식 판매처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엑셀랑스 파리지앵 시크 NEW 레벨잉크 에디션’은 ‘본드 리페어 프리 트리트먼트’ 100ml를 추가 증정하는 기획세트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