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디즈니 ‘인사이드 아웃’과의 콜라보를 통해 귀여운 캐릭터 감정 컬러를 살린 새로운 스탬핑 라인을 선보였다.
매 시즌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았던 스템핑이 디즈니의 두터운 팬층들에게 인기있는 ‘인사이드 아웃’과의 콜라보로 한층 더 기대를 받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에 나오는 캐릭터 ‘기쁨이’, ‘슬픔이’, ‘분노’ 등 감정 캐릭터 컬러를 ‘데상트’만의 재해석된 표현으로 10대 팬층들에게 기대감을 사고 있다.
캐릭터만의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디자인은 물론 일상생활 속 데일리룩으로 착용하기 좋은 신발로 기존의 스탬핑보다 한층 더 귀여움을 어필할 수 있는 신발이다. 신었을 때 앞코가 동글동글하여 귀여운 착화를 연출함과 동시에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아이템인 만큼 ‘데상트’ 듀얼매장과 일부 직영매장, 그리고 ‘데상트’ 이샵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