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Moncler)’가 지난 11일 서울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컬렉션을 선보이는 ‘몽클레르 지니어스(Moncler Genius)’ 프로젝트 중 ‘8 몽클레르 팜 엔젤스(8 Moncler Palm Angels)’ 컬렉션을 정식 공개하며 런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날 ‘몽클레르’의 한국 앰버서더로 선정 된 ‘뉴이스트’의 황민현을 비롯해 모델 김원중-곽지영 부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황민현은 지난 2월 국내 남성 셀럽 최초로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쇼에 초청된 후 홍콩 론칭 이벤트, 서울 행사까지 이어 참석하며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벤트에 참석한 이들은 펑크스타일을 그려낸 포토 콜라쥬 프린트와 팜 엔젤스 레터링 그래피티 디테일이 특징적인 ‘8 몽클레르 팜 엔젤스’ 아이템을 다채롭게 활용하여 펑크 정신이 담긴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이번 론칭 이벤트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강남구 압구정로 458)에서 진행되며, ‘8 몽클레르 팜 엔젤스’ 컬렉션과 함께 스트리트 무드를 느낄 수 있는 디지털 그래피티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