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모델 안젤리나 켄달과 함께한 가을겨울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네덜란드 출신의 포토그래퍼 듀오 이네즈 반 람즈위어드와 비누드 마타딘의 촬영으로 완성되었으며 카를로스 나자리오가 스타일링을 맡았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타임리스한 우아함과 따뜻함, 모던함 그리고 구조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담아 이번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아늑한 모더니즘과 여유로운 시크함을 구현하며, 오늘, 내일은 물론 앞으로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럭셔리를 제안합니다.”라고 말했다.
컬렉션이 처음 런웨이에서 공개되었던 뉴욕 첼시의 터미널 웨어하우스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빛과 깊이가 만들어내는 조각적인 실루엣을 담아냈으며 영화 같은 흑백에 따뜻한 톤을 더해 현대적이면서도 관능적인 우아함을 표현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부드럽게 테일러링 된 남성복 스타일의 코트와 재킷을 플리츠 스커트와 팬츠 위에 매치해 가을겨울 특유의 풍부한 질감과 톤을 보여주었으며 가벼운 레이어링으로 부드러운 드레스와 실크 셔츠, 드레이프 블라우스에 생동감을 더했다.
컬러 팔레트는 클래식한 블랙, 화이트, 도시적인 그레이부터 깊이 있는 초콜릿, 카라멜, 보틀, 오베르진 그리고 은은히 빛바랜 아이리스와 셀라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구조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실루엣의 아우터는 이번 시즌의 아늑하고 편안한 럭셔리를 완성하며 액세서리는 부드러움과 구조감, 우아함과 여유를 동시에 갖춘 오버사이즈 클러치, 슬릭한 볼링 백, 고급스러운 시어링 모자 등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