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실바나 아르마니와 레오 델오르코가 디자인한 첫 번째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을 담은 2026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첫 번째 ‘조르지오 아르마니’ 컬렉션을 담은 2026 가을겨울 캠페인은 올리버 하들리 퍼치가 촬영했다.

간결하면서도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실루엣과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의상과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이어져온 아르마니의 코드가 지닌 힘과 동시대적 소통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한다.
절제된 배경에서 촬영된 캠페인은 의상과 포즈, 시선에 시대를 초월한 감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리암 켈리, 아크바 샴지와 함께 1990년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런웨이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크리스티 털링턴이 등장한다.

다시 아르마니와 함께하게 된 크리스티 털링턴은 오랜 시간 자신을 대표해온 진정성과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자신감과 품위, 진솔함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모델들이 모습과 의미 깊은 심볼의 이미지, 울림 있는 성찰의 문구가 모자이크처럼 어우러진 캠페인은 아르마니의 세계관을 보여주며 뚜렷하고 독창적인 브랜드 정체성이 지닌 힘을 전달한다.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말에서 영감을 얻은 한 짧은 문구들을 선보인다.
기억과 현재 사이에서 절제된 표현으로 완성된 문구들은 현대적인 만트라처럼 다가오며 캠페인에 미적인 가치와 깊은 의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