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즈’가 브랜드 핵심 철학 ‘내추럴 퍼포먼스’를 조명하는 저널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저널에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 하프파이프 종목 출전 선수 카티아 그리피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연 속에서 경험을 쌓고 환경을 존중하며 그 안에서 균형을 찾는 태도를 브랜드 철학과 연관 지어 풀어냈다.
‘시즈’는 프랑코, 지아코모 로로피아나 형제가 설립한 이탈리아 브랜드로 기능을 외형적으로 드러내는 대신 천연 소재의 특성을 극대화해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방식인 내추럴 퍼포먼스를 브랜드 가치로 삼고 있다.
실제로 로로피아나 가문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슈퍼파인 울 ▲캐시미어 ▲리넨 등 엄선한 천연 섬유 중심의 콜렉션을 전개해 오는 중이며 장식을 최소화하고 소재와 패턴 설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시즈’는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브랜드 철학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 무역센터점 7층 매장을 통해서도 정체성을 반영한 공간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