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올리비아 페트로넬라 팔레르모와 장자후이가 함께한 2025 프리폴 캠페인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아담 프란지노의 촬영으로 완성된 이번 캠페인은 뉴욕 거버너스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도심 속 럭셔리한 데이 트립의 순간들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아일랜드 오이스터, 콜렉티브 리트릿, QC 스파 등 도심과 항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면서도 마치 일상을 벗어난 듯한 이색적인 공간에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럭셔리를 만끽하는 짧은 여행을 그려내었다.
린넨 셋업부터 핸드 크로셰 액세서리까지 여름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감성을 담은 레디 투 웨어와 액세서리는 스파에서의 아침은 물론 낭만적인 일몰 감상의 순간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에 감각적인 무드를 더한다.
완벽한 데이 트립을 위한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이번 시즌의 라일라 사첼 백, 트라이베카 숄더 백, 헤이즐리 샌들, 그리고 오버사이즈 위켄더 백을 주목해 보자.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으로 ‘마이클 코어스’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그대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