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톱모델 김원중의 강렬한 눈빛을 담은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June Again’이라는 테마로 선보였으며 모델 김원중은 특유의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눈빛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내며 ‘셀린느’만의 실루엣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김원중은 ‘셀린느’의 아티스틱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셀린느 옴므 컬렉션 제품을 착용해 남다른 비율과 비주얼로 뇌쇄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톱모델 포스를 가감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 레전드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화보 속 김원중이 착용한 셀린느 옴므 썸머 컬렉션 아이템은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 및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