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앰버서더 고윤정과 함께 썸머 티셔츠 라인을 선보인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썸머 티셔츠 라인은 여름철 일상과 바캉스 등 다양한 TPO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고윤정은 대체 불가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청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여러 작품과 화보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공개해 온 그녀답게 썸머 시즌 스타일링도 남달랐다.
화보 속 레귤러 로고 슬리브리스는 가먼트 워싱을 더한 빈티지한 컬러가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고윤정은 화이트 데님 스커트에 벨트를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 새로운 심볼 로고 자수 디테일에 U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슬림핏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롤링 로고 티셔츠와 크롭 데님 팬츠, 핑크 컬러의 플랫 슈즈를 착용하고 경쾌한 포니테일 헤어를 연출해 생동감 넘치는 룩킹을 완성하는 등 특유의 패션 센스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윤정이 착용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썸머 티셔츠 라인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무신사에서 오는 6월 5일까지 2주간 최대 20%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1972년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트렌드를 이끄는 유러피안 감성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