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이 새로운 계절의 변화를 담아 가벼운 레이어링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프리폴 2026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한층 정교해진 디자인과 풍부한 텍스처를 바탕으로 실루엣과 스타일 코드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유틸리티와 편안함, 절제된 자신감을 바탕으로 완성한 여유로운 실루엣을 통해 계절과 계절 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H&M의 남성복 디자이너 안나 에르난데스는 “Pre-Fall 2026 컬렉션은 절제와 집중을 담아냈습니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에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정교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클래식과 미래지향적 감각, 부드러움과 구조적인 실루엣 사이의 균형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워드로브입니다"라고 말한다.
컬렉션은 가벼운 아우터웨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헤리티지 필드 재킷에서 영감을 받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미드 랭스 유틸리티 재킷을 비롯해 크롭 코튼 개버딘 재킷,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 오버셔츠 등을 선보인다.

데님은 다크 인디고 컬러의 파이브 포켓 진과 오버셔츠로 한층 세련되게 재해석했으며 가볍고 섬세한 파인 얀으로 완성한 니트웨어는 여유로운 레이어링 속에서도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팬츠는 발목을 따라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히는 와이드 실루엣을 중심으로 벨트를 더해 구조적인 균형을 완성했다. 가죽 로퍼와 메신저 백을 매치해 한층 세련된 리턴 투 워크 룩을 제안한다.
여름의 쿨한 톤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컬러 팔레트는 그레이, 소프트 베이지, 딥 네이비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전개된다. 올리브와 카키 그린은 깅엄 체크와 회화적인 보태니컬 프린트에 더해져 컬러 스토리에 한층 풍성한 깊이와 변화로 선보인다.

‘H&M’ 아틀리에 Pre-Fall 2026 컬렉션은 8월 20일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24년 첫선을 보인 H&M Atelier는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남성을 위한 캡슐 맨즈 웨어 라인이다. 정제된 미학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소재감과 감각적인 질감이 돋보이는 모던한 타임리스 워드로브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