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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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803

0 19 08.03 23:22

<패션>

△ 백화점·복합몰은 몰캉스 특수 … 도심 피서객 몰렸다

7월 들어 폭염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백화점과 복합쇼핑몰로 몰리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37도를 넘나들자 장보기와 식사, 휴식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대형 쇼핑 공간이 도심 속 피서지로 떠올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의 방문객과 매출은 폭염이 본격화한 7월 중·하순 들어 일제히 증가했다. 실제로 폭염이 절정에 달한 지난 25~26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백화점·에비뉴엘·롯데월드몰을 포함한 롯데타운 잠실 매출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 매출도 같은 기간 35% 늘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장마 직후 폭염이 본격화한 지난 20~26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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