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 “입던 옷 팔고 새 옷 산다”…패션업계, 리세일에 올인하는 이유
패션업계가 중고 의류 리세일(재판매)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친환경 경영(ESG)을 실천하는 동시에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어서다. 중고 의류를 매입한 뒤 자사 포인트로 보상하고, 이를 다시 구매에 사용하도록 해 재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고물가로 합리적인 소비가 확산하면서 리세일 시장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패션 기업들은 최근 중고 의류 거래 플랫폼을 잇달아 고도화하고 있다. 자사 브랜드 중심으로 운영하던 리세일 서비스를 다양한 브랜드로 넓히고,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거점을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출처] 간추린 패션유통 늬우스 260720|작성자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