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패션이라 불리던 모피, MZ룩으로
올 겨울 유난히 거셌던 한파는 거리 풍경에도 변화를 남겼다. 롱패딩 일색이던 도심 곳곳에서 모피 외투 착용이 상당수 늘어난 것이다.
2030세대의 소비 패턴에 과시성 대신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지향하는 '올드머니 룩'이 자리 잡으면서 모피 외투 구입을 실용적 보상으로 받아들이는 사회적 흐름이 확산됐다는 분석이다.
[출처] 2026. 2. 23. 패션 브리핑|작성자 패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