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오프라인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난해 2월 더현대 서울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해 온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오늘(16일) 마리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최근 대구신세계점까지 오픈하는 등 총 16개 매장을 열고 고공 성장 중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마리떼 홍대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브랜드 고유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우드와 스톤, 스틸 등의 소재를 통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선사하며 섬세한 곡선과 직선을 조화롭게 배치해 활기를 더했다. 개방감이 느껴지는 전면 유리창과 밝은 햇살이 쇼핑의 즐거움을 더한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마리떼 홍대 오픈을 기념해 3일 간 방문 및 SNS 이벤트 참여 시 풍선, 에코 보틀 백 등의 기프트를 선착순 증정하며 구매 금액 별 사은품 및 20%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이외에도 직접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10% 쿠폰을 함께 발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