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운영하는 럭셔리 전문관 무신사 부티크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11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부티크 미츠(BOUTIQUE meets)’를 타이틀로 삼아 무신사 부티크에 입점된 주요 럭셔리 브랜드와 하반기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신규 카테고리 상품군을 소개하는 것이 목적이다.
먼저 9월 13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캠페인은 ‘부티크 미츠 브랜드’를 주제로 무신사 부티크가 해외 본사로부터 직접 물품을 공급받는 온라인 공식 파트너를 상세 조명한다. 주요 파트너 브랜드 중에는 세계적 패션 그룹인 OTB가 전개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마르니’, ‘디젤’, ‘엠엠식스’ 외에도 ‘OAMC’, ‘써네이’, ‘바이 파’ 등이 있다.
10월 11일부터 11월 14일까지는 부티크 미츠 카테고리라는 타이틀로 무신사 부티크가 패션 외에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선보이는 신규 카테고리 상품군이 소개된다. 무신사 부티크는 △빈티지 워치(용정콜렉션) △프리미엄 가구(보블릭) △프리미엄 판화(프린트베이커리) 등 검증된 분야별 전문 업체와 손잡고 엄선된 하이엔드 럭셔리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