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포먼스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건전한 대학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서울시내 6개 대학을 대상으로 러닝 캠페인 ‘2019 다이나핏 런데이 캠퍼스’를 진행한다.

‘다이나핏’ 런데이는 매년 ‘다이나핏’이 실시하는 소비자 참여형 러닝 캠페인으로 시즌마다 새로운 테마로 진행 해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대학생들의 건강한 러닝문화를 응원하기 위해 6개 대학 캠퍼스와 진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다이나핏’은 대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러닝 코칭과 트레이닝, 다양한 러닝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러닝 습관을 전파한다.

실제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대학별로 각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순차 진행된다. 대학 내 자체 모집을 통해 선발된 480여명의 러닝크루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참가비는 ‘다이나핏’이 전액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에게는 러닝크루 앰블럼이 새겨진 티셔츠와 ‘다이나핏’의 러닝화 신제품 엘리트 삭스를 대상으로 내게 맞는 러닝화를 찾을 수 있는 트라이얼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캠페인 프로그램도 대학 러너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선별해 구성했다. 참가자를 수준별로 분류해 자세교정, 기구를 활용한 스피드 훈련 등 전문적인 러닝 코칭 프로그램을 평일 저녁과 주말 오전으로 나뉘어 각 2회씩 진행한다. 이때 주말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특별 근력 강화 운동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다이나핏’은 런데이 캠퍼스 캠페인에 이어 9월에는 모든 참석 크루들이 참가하는 파이널 러닝 페스티벌인 2019 ‘다이나핏’ 런데이 캠퍼스 페스티벌도 계획하고 있다.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다양한 러닝 행사와 함께 최우수 크루를 선정, ‘다이나핏’의 인기 상품을 증정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