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인기리에 종영된 ‘미스 콤플렉스’ 웹 드라마에 이어 웹 예능 ‘뜻밖의 손님’을 선보인다.
‘안다르’가 제작 지원하는 웹 예능 ‘뜻밖의 손님’은 총 10부작으로 58세 늦깎이 인턴사원의 회사 적응기를 리얼하게 담아내어 1020세대들이 궁금해하고 즐길 수 있는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연 매출 400억원의 CEO 겸 워킹맘으로 2030 여성들에게 새로운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안다르’ 대표 신애련과 쉰 여덟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트렌디한 새내기 인턴 손병호가 만나 독특한 조화를 이루며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뜻밖의 손님’은 유튜브에 익숙한 1020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V-log 셀프캠 형식을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으며 유머와 더불어 어른 인턴 손병호의 삶의 노하우까지 더해져 잔잔한 감동까지 전달한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1020세대뿐만 아니라 30대 직장인들까지 매료될 수 있는 스토리로 공감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번 웹 예능은 회차에 걸쳐 ‘안다르’ 신제품부터 다양한 애슬레저룩 코디, 효율적인 운동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며 ‘안다르’가 제안하는 2019 S/S 애슬레저 트렌드도 웹 예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