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점프밀라노에 플래그십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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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엠’ 점프밀라노에 플래그십스토어

B급인생 0 2019.05.01

 

로맨틱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이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점프밀라노 건물 4층에 330(100) 규모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선보인다.

 

강남역 점프밀라노는 이랜드가 패션 복합관으로 운영 중인 곳으로 스파오미쏘’, ‘슈펜등의 이랜드 대표 패션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각 브랜드들의 핵심 매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스파오의 경우 단연 1위 매출을 기록했던 명동점을 제치고 대표 매장으로 부각되면서 강남역 패션 상권의 부활을 예견하기도 했다.

 

이랜드의 대표적인 여성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인 로엠은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을 기념 하여 여성복 최초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과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을 선보인다.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사랑과 낭만의 화가로 알려진 프랑스의 화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작품을 컨버전스 아트(원화 그림을 디지털 기술을 인용하여 재해석한 2차 창작물)로 선보이는 전시전으로 사랑과 낭만이라는 컨셉이 로엠의 로맨틱 감성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르누아르의 대표작인 배우 잔느 사마리의 초상화부터 르누아르가 사랑한 국화 병’, ‘부지발의 무도회등의 작품이 여성 원피스, 블라우스, 티셔츠 등 총 10종으로 구성 됐으며 로엠 강남점 플래그쉽 스토어에서만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로엠은 강남 지역 내 젊은 여성들의 패션 트렌드를 확실히 잡기 위해 2025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로엠서브 브랜드인 바이로엠의 단독 매장 1호점을 함께 선보인다. ‘바이로엠강남점에서는 국민틴트로 유명해진 뷰티브랜드 페리페라와 함께 손잡고 성년의 날, 로즈데이, 대학 축제 등에 어울리는 컨셉의 로즈 패턴 의류 4종을 선보인다.

 

한편 로엠은 강남점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과 함께 51~6일까지 총 6일간 블라우스, 원피스, 자켓 등의 균일가전과 로엠전상품 20%의 할인 특가전 등 다양한 고객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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