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SCENTE)’가 오는 2019년 5월 2일 울트라 코리아 2019 콜라보레이션의 런칭을 알리는 런칭 파티를 진행한다.

‘데상트’는 4월 26일부터 울트라 코리아 2019와의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시작했는데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트레이닝 룩, 트렌디한 페스티벌 룩을 제안한다. 이전에 없던 새로운 콜라보인 만큼 이를 알리는 런칭파티를 통해 ‘데상트’의 새로운 스타일을 소개하려고 한다.

런칭파티는 5월 2일 데상트 가로수길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페스티벌 고객층이 가장 많이 몰려있는 가로수길에 위치한 데상트 매장은 이번 콜라보 캠페인의 가장 핵심 매장으로 운영한다. 마케팅이 진행되는 약 1달 간 울트라 코리아 2019 콜라보레이션을 알리는 팝업 매장으로 연출 구성하여 페스티벌에 관심 있는 많은 고객들의 유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팝업 매장은 이번 콜라보만의 특별한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임팩트있는 비주얼과 영상으로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파티는 대략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콜라보 캠페인의 메인 아이콘인 ‘MUSHXXX(무쉬)’의 디제잉 및 참여자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