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일상회복 남성복 편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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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일상회복 남성복 편성 확대

정우영 기자 0 2022.05.10

CJ온스타일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워크웨어와 오피스룩 수요가 늘어나자 관련 방송 편성을 확대한다 

 

CJ온스타일은 지난 5 1일부터 16일까지 남성복 방송 편성을 전월 동기 대비 약 50% 늘렸는데 소비 심리 회복과 사무실 출근이 맞물리며 실제 남성복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후 2주간(4/4~5/1) CJ온스타일 남성복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동기 대비 약 31% 신장한 것. 또 최근 다니엘 크레뮤여름 신상품 론칭 방송에는 약 16억원의 주문이 몰리며 슬랙스리넨 블레이저 등 전통적인 남성용 오피스룩 아이템이 인기를 얻었다.

 

다니엘 크레뮤 12일에도 땀을 많이 흘리는 남성 체형적 특성을 고려한 코튼 쿨맥스 소재를 활용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여름 신상품 론칭을 지속한다. USA 코튼 쿨맥스 라운드 티셔츠는 무더운 여름 땀을 금방 흡수하고 말려주는 쿨맥스 소재가 적용됐고 주름이 적게 가는 링클프리 가공에 기계 세탁도 가능해 실용성과 활용도가 높다로고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은 물론 옆선 슬릿 디테일을 통해 활동성도 더했다그레이, 베이지, 블랙베리, 옐로우까지 다니엘 크레뮤의 고급스러운 유러피안 컬러감이 반영된 4종 티셔츠를 모두 받아볼 수 있다론칭 생방송을 기념 리뷰 작성 전 고객에게 페이크 삭스를 증정한다.

 

다니엘 크레뮤는 홈쇼핑 업계 유일의 토털 남성복 브랜드로 누적 주문 금액만 2,200억원에 달한다. 유러피안 클래식 스타일, 스타일을 겸비한 실용성, 독보적인 가성비라는 세 가지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남성복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관련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CJ온스타일은 국내 사업 단독 운영권을 획득해 전개하는 200년 전통의 미국 럭셔리 남성복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도 선보인다. 14일 방송에서 프레피룩의 대명사인 브룩스 브라더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을 준비했다대표 상품 수피마 코튼 폴로 3종은 일명 면의 캐시미어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품질과 부드러운 광택감을 자랑한다슬랙스, 청바지 등 어느 아이템과 매치해도 오피스룩에 다채롭게 활용하기 좋다이 외에도 클래식한 폴로 스웨터와 라이트웨이트 치노 팬츠수피마 코튼 티셔츠 등 멋스러우면서도 시즌 트렌드가 녹여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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