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501 탄생 149주년 기념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리바이스’ 501 탄생 149주년 기념

민신우 기자 0 2022.05.02

 

리바이스가 아이코닉 아이템이자 세계 최초의 오리지널 블루진 501 탄생 149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리바이스 501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데님이자 시대와 함께 발전해 온 글로벌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501의 대표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오른쪽 뒷주머니의 레드탭, 버튼 플라이, 스트레이트 핏은 현재의 문화와 스타일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501 제품은 레트로한 1990년대에 영감을 받은 스타일로써 편안한 실루엣, 루즈한 핏, 클래식한 디자인 뿐 아니라 재생 데님으로 만든 지속가능한 비스코스 섬유를 사용해 제작된 제품들을 같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올 봄에 출시된 90’s 501진과 쇼츠는 기존의 501보다 더 편안한 착용감과 핏감으로 1990년대 후반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느낄 수 있으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50114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본인만의 아이코닉한 분위기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5인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도 선보인다.

 

드라마 유포리아의 주인공인 배우 바비 페레이라, 에이셉 몹의 창립 멤버이자 아티스트 에이셉 네이스트), 모델이자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 그리고 영국 축구 선수 마커스 래시퍼드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오리지널, 90’s, 쇼츠 등 501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