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이 패션 플랫폼 무신사(MUSINSA)와 함께 진행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스트리트 시장을 리드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커버낫’은 최근 무신사와 함께 100회 특집으로 전문 서퍼들과 함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양양 앞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감각적인 영상과 서퍼들의 화려한 서핑 모습을 통해 5일 만에 8만 뷰를 넘어서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커버낫’은 작년에도 대란을 일으킨 서퍼맨 티셔츠를 활용하여 영상 속 서퍼들과 함께 자유로운 모습을 그려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하루에 티셔츠 판매량 2000장 이상 판매하며 일 매출 1억5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무서운 속도로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커버낫’과 함께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무신사의 매거진 콘텐츠들도 더욱 노출이 커지며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으로서 한걸음 더 성장하게 되었다. 또한 ‘커버낫’도 성공적인 쇼케이스로 스트리트 브랜드로 선두에 서며 타 스트리트 브랜드보다 발 빠르게 시즌을 준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커버낫’은 신세계L&B에서 전개하는 와인샵인 ‘와인앤모어’와 협업하여 에코백을 출시했으며 이를 기념하며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 ‘와인앤모어’ 서래점에서 시음회를 진행했다. 이 날 시음회에서는 ‘커버낫’과 ‘와인앤모어’가 협업한 에코백, ‘와인앤모어’에서 준비한 탄소 배출 0%인 친환경 와인을 소개했고 올바른 와인 저장법, 와인 테이블 매너, 와인 종류 등 다양한 와인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