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4월 26일부터 리뉴얼 그랜드 오픈 1주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리뉴얼 그랜드 오픈 1주년 할인 프로모션은 ‘상권 최대 유아동대전’, ‘에잇세컨즈 균일가전’, ‘빅 브랜드 페스타’ 등이며 아동, 남성, 여성 패션 상품을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먼저 2관과 3관 사이 마르페 광장 행사장에서는 대형 규모로 진행하는 ‘상권 최대 유아동 대전’과 ‘에잇세컨즈 균일가전’이 마련돼 있다. ‘상권 최대 유아동 대전’에서는 10개 이상의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해 반팔 티셔츠, 바람막이, 트레이닝복 세트, 속옷, 내의, 모자, 신발 등의 유아동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에잇세컨즈 균일가전’에서는 원피스, 셔츠, 카디건 등의 ‘에이세컨즈’ S/S 상품을 균일가로 판매한다.
1관 1층~4층 남성복과 여성복 브랜드에서는 ‘빅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해 브랜드별 10~20% 추가 할인, 현장 금액 할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에 따라 구매금액대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 고객 이벤트로는 허브 화분 증정 이벤트도 있다.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1관 정문 행사장에서 허브 화분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지난 2018년 4월 26일 전관 리뉴얼을 단행했다. 대규모 리뉴얼을 마치고 1관과 2관을 마리오아울렛으로, 3관을 마리오몰로 새단장했으며 쇼핑부터 여가, 문화, 식사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도심 속 복합문화 쇼핑공간으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