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이달 26일까지 국민 가전으로 떠오른 에어프라이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주’의 ‘보면서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는 한국 가정에 꼭 맞는 다양한 기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투명창이 달려 있어 뚜껑을 열지 않고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6L의 대용량으로 한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구성품인 바스켓과 트레이는 세라믹 코팅이 되어 있어 일반 불소수지 코팅에 비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특히 ‘보면서 요리하는 에어프라이어’에는 ‘자동 저어주기’ 기능이 있다. 에어프라이어로 감자튀김, 너겟, 막창 같은 요리를 할 때 일일이 뒤집어주거나 섞어줘야 하는데 자주의 에어프라이어에는 트레이 중간에 분리형 섞음 주걱을 설치하고 저어주기 기능 버튼을 누르면 조리 중에 자동으로 요리를 섞어준다.
이 같은 장점으로 소셜 미디어에서는 ‘요리인생템’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주’는 이달 26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와 ‘JAJU’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2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앱 전용 쿠폰을 다운로드 한 후 구매 시 적용하면 2만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정상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