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가 2021년 한 해를 결산하는 Best of best 브랜드와 카테고리별 베스트 아이템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트렌비에서 가장 높은 판매율을 올린 베스트 TOP 아이템들을 선정하여 최대 84%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트렌비 어워즈 기획전을 오픈한다.
트렌비는 올해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TOP 10 명품 브랜드를 선정했는데 1위는 1~12월 트렌비 판매액 데이터 성별, 연령대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구찌’다. ‘구찌’는 트렌비에서 1월 브랜드별 매출 1위로 시작해 12월까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위 ‘버버리’는 트렌비에서 꾸준히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달 1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팝업스토어 ‘이매진드 랜드 스케이프 제주’를 오픈하며 국내 명품 고객층을 타겟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3위 ‘프라다’는 트렌비 월별 브랜드 매출 2, 3순위를 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명품족의 ‘프라다’ 사랑은 유명한데 국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올해 8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8%의 브랜드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이어 4위 ‘몽클레르’, 5위 ‘생로랑’, 그리고 ‘샤넬’, ‘루이비통’, ‘메종마르지엘라’, 보‘테가베네타’, ‘톰브라운’ 순으로 랭크됐다.
트렌비는 또한 각 카테고리별 2021 Best 아이템을 최대 84%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어워즈 기획전을 오픈한다. 여성 가방 카테고리 1위 ‘구찌’ 숄더 마몬트, 2위 ‘버버리’ 캠벌리 토트백 스몰, 3위 ‘구찌’ 오피디아 미니 GG 버킷백을 비롯해 지갑, 신발, 악세서리 등 올해 트렌비에서 사랑받은 명품 아이템을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은 1월 17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