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ource Multi Use 패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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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ource Multi Use 패션 인기

shany 0 2019.04.24

 

최근 러닝이 2030세대의 트렌디한 액티비티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한 가지 활동에만 몰두하기 보다 근교 산행이나 하이킹, 트레일러닝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여러 가지 경험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의류도 함께 각광 받고 있는데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활동에 착용할 수 있으며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룩으로 활용해도 손색없는 원 소스 멀티 유즈(One Source Multi Use) 제품이 많은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활동에 큰 제약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근교 산행과 어반 트레일러닝 등 가벼운 워킹과 러닝 활동을 즐기고 있다면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는 빠르게 배출해줄 수 있는 방수 방풍 투습의 기능성 제품을 착용하면 좋다.

 

‘K2’에서 출시한 고어 초경량 자켓은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기술이 적용된 휴대용 자켓으로 영구적인 발수기능은 물론 탁월한 투습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활동 중 발생하게 되는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항상 쾌적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외부 활동 도중에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도 탁월한 방수 기능으로 걱정 없이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K2’의 하이킹 타이즈는 평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여성들을 위해 출시된 등산바지로 편안함과 활동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가볍고 스트레치성이 뛰어나며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하여 착용감이 좋으며 특히 허리 이밴드(E-Band)를 강화해 허리에서 힙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깔끔하도록 실루엣을 살렸다. Y존에 소취 소재의 패치를 적용해 오랫동안 활동해도 쾌적한 느낌을 선사한다.

 

밀레에서 출시된 아치 트레일 제품은 내부 아치부를 받쳐주는 미드솔 덕분에 최상의 피팅감을 경험할 수 있다.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적용돼 완벽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을 제공하며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다이렉티브 본딩 기술 덕분에 건조와 투습이 잘 돼 오랜 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어반 트레일 러닝을 포함한 모든 활동에 착용하기 좋다.

 

둘레길이나 올레길 등 자연을 느끼면서 달릴 수 있는 트레킹과 하이킹을 즐기는 이들은 다양한 외부 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몸을 보호해줄 수 있는 기능을 지닌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네파가 출시한 바스토 재킷은 우수한 방수 투습 기능을 제공하는 고어텍스 팩라이트 쉘 원단이 적용돼 가볍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환경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PFCEC(Poly- & Per-fluorinated Compounds of Environmental Concern, 과불화화합물)가 포함되지 않은 발수 처리 재킷으로 환경에 대한 영향은 최소화하면서도 뛰어난 기능성과 내구성은 그대로 제공해 다양한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다.

 

블랙야크T 인피니트 GTX자켓은 고어텍스 3L C-KNIT 소재가 사용된 방수 자켓으로 완벽한 방수 기능을 제공해 외부 활동 중 갑자기 비가 내려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또한 주요 활동 부위에 신축성 있는 고어텍스 배색 소재가 접목돼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고어텍스 소재의 투습 기능은 활동 중 몸에서 발생하게 되는 습기와 열을 빠르게 배출해줘 항상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적용된 아이더의 퀀텀은 일반 러닝화와 같은 착화감은 물론 뛰어난 기능성을 함께 제공한다. 완벽한 방수와 뛰어난 투습 기능으로 갑작스러운 외부환경의 변화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시켜줘 일상생활은 물론 모든 활동에서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경량성이 우수해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발에 피로가 덜하다. 이와 더불어 워킹 활동시 발에 전해지는 충격은 감소시켜주고 접지력은 높여주는 엑스 그립(EXGRIP) 아웃솔과 붐(BOOM)소재도 함께 적용됐다.

 

이와 함께 초경량 신발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 초경량 러닝화, 워킹화 중에서도 컴포트화의 일반적인 무게는 대부분 150~300g대로 기존 일반 운동화의 절반 정도다. 글로벌 컴포트화 대표 브랜드 편집숍 TWC(더 워킹 컴퍼니)는 초경량 신발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

 

미국 대표 컴포트화 브랜드 아베오(ABEO)’의 스피디(SPEEDY)는 러닝 슈즈로 에어 쿠션을 활용하여 공기압을 컨트롤해 움직임에 따른 충격 흡수를 조절하고 통기성이 유수한 매쉬와 합성 섬유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반면 내구성이 뛰어난 멀티 트랙 아웃솔인 비브람 고무 외장으로 미끄러움을 방지해 안전성도 높였다. 또한 아베오만의 디지털 스캔 기술로 내 발에 최적화된 3D3 코어 스포츠 오쏘틱이 포함돼 기존 컴포트화보다 강화된 쿠션감과 내구성 및 통기성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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