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21일까지 간절기용 유아동 패션 아이템 특가전을 진행한다.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90% 세일한다.

대표 행사 제품으로는 ‘네파키즈’가 센트로 윈드 자켓을 3만원대로 판매하고 ‘월튼키즈’와 ‘트윈키즈’도 바람막이 점퍼를 1~2만원대로 선보인다. ‘리바이스키즈’, ‘캔키즈’, ‘젤리스푼’ 등은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의 야구점퍼를 주말 특가로 구성했다.

2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제품으로는 ‘아가방’이 가볍고 도톰한 소재의 후드 점퍼를 한정 수량으로 준비해 1만원대로 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로션, 샴푸&바스, 수딩젤 중 하나를 파우치 샘플과 함께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삠뽀요’와 ‘쁘띠뮤’는 다양한 디자인의 남아, 여아용 카디건을 6천원대부터 선보인다.

‘에어워크 주니어’는 초등학생용 간절기 패션 아이템을 쿠폰가로 준비했다. 1만원 미만의 맨투맨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가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여학생을 위한 스커트, 원피스는 2~3만원대로 판매된다.

간절기에 아이들 면역력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각종 건강식품과 간식거리도 특가 구성했다. 아넬라 배도라지푸룬 주스 15팩들이 1박스는 1만7,900원, 파스퇴르 아이생각 유기농음료 24개들이 1박스는 8,900원에 살 수 있다. 아이와 엄마가 모두 먹을 수 있는 유산균, 오메가3 등 건강보조제도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회원들을 위한 풍성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21일까지는 11주년을 맞은 보리보리의 생일 축하 동영상 및 사진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100명을 추첨해 총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신규회원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와 오후 2시마다 매일 새로운 아이템을 엄선해 쿠폰가 1,100원으로 판매하는 이벤트가 열리고, 총 9,500원의 앱 전용 중복쿠폰 3종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