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임블리 사태, 직접 나선 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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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임블리 사태, 직접 나선 임지현

shany 0 2019.04.17

  

패션뷰티 쇼핑몰 임블리(IMVELY)가 최근 며칠 사이 논란의 한복판에 섰다.

 

논란의 시작은 임블리에서 판매한 호박즙에서 이물질이 발견되면서다. 호박즙 이물질이 발견돼 소비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임블리가 댓글창을 차단하면서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논란은 호박즙에 그치지 않고 해외 명품 카피, 거래처 갑질 등 여러 의혹이 이어지며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것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부건에프엔씨 임지현 상무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IMVELY 블리랜드에 임블리 임지현입니다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임 상무는 영상에서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할지 조심스럽다면서 명품을 카피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다른 브랜드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 임블리만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직원이 신발을 신겨줘야 했다는 전 직원의 폭로나 도매업체 축의금 강요, 특정 직원 편애 등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왜 임블리는 이렇게 사태를 키웠을까?

사실 이런 사례는 소비자를 직접 대면하는 비즈니스에서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이른바 블랙컨슈머들이 암약하며 파파라치와 같이 실수를 노린다. 지금까지의 흐름만으로 놓고 보면 분명 블랙컨슈머나 일부 사람들의 과도한 주장이 사실처럼 포장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건, 잘잘못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점이다. 실수건, 고의건 잘못한 점을 인지하고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이야기다. 다소 억울한 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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