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뉴발란스 키즈’는 신학기 책가방 라인업을 선보였다.
‘뉴발란스 키즈’는 매해 신학기 가방의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답게 높은 수준의 품질에 새로운 트렌드를 입힌 제품들로 올해도 책가방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완판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총 10개 스타일로 아코디언 형태의 수납공간 등 기능성이 뛰어난 ‘스마트 가방’ 라인과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가방을 멨을 때 키즈 모델처럼 보이는 ‘샤이니 가방’ 라인으로 구성했다.
스마트 가방 라인의 대표 상품인 ‘아코디언 포켓몰드 초등학생 책가방’은 백팩과 내피 탈부착 보조가방, 카드지갑으로 구성된 세트형 가방으로 앞 포켓은 칸이 나누어져 있으며 아래쪽은 칸끼리 연결되어 청소가 쉽다.
체스트 벨트는 어린 학생들이 쉽게 맬 수 있는 고급 자석 체스트 벨트를 사용했으며 3M 반사원단으로 비 오는 날과 야간에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가격은 15만 9,000원이다.
샤이니 가방 라인의 대표 상품인 ‘Glitter-girl 초등학생 책가방’은 앞 포켓에 움직이는 글리터 포인터를 준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백팩이다. 필통이 세트로 제공되며 탈부착이 가능해 다른 가방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7만 9,000원이다.
한편 ‘뉴발란스 키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재능교육’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입학 전 학습 준비를 돕는 콘텐츠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