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대표 권영숭)이 11월 한 달 동안 카카오골프예약을 통해 ‘골프운세 타로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까스텔바작’은 최근 2030 영 골퍼들이 증가함에 따라 2030 가입자 비중이 높은 카카오골프예약 채널을 통해 흥미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소통하며 경품 혜택까지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까스텔바작’과 카카오골프예약이 함께하는 이번 모바일 이벤트는 11월 4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카카오골프예약 앱을 실행하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앱에 접속해서 펼쳐진 8장의 타로 카드 가운데 1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카드가 오픈 되면 오늘의 골프 라운딩 스코어 운세를 점쳐볼 수 있다. 또한 골프 운세와 함께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노릴 수 있는 일석이조 이벤트로 경품 당첨자에게는 토드백, 스냅백, 벨트 등 ‘까스텔바작’ 골프 용품도 선물로 증정한다. 타로 카드에는 프랑스 오리지널 디자이너 브랜드인 ‘까스텔바작’만의 시즌 아트웍이 그려져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해 예약, 결제, 실시간 교통 안내까지 한 번에 실행하는 원스톱 골프 예약 서비스다. 지난해 6월 정식 출시 후 앱 회원은 72만 이상, 카카오톡 채널 55만 명을 포함해 약 127만 명을 달성했으며 골프장 제휴 수 250여 건을 돌파하는 등 골퍼들이 찾는 대세 골프 예약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이번 카카오골프예약과의 스폰서쉽 프로모션을 통해 2030 영 골퍼들은 물론 다양한 세대의 골퍼들과 소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