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한국인의 핏 데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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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커루’ 한국인의 핏 데님 경쟁력

민신우 기자 0 2020.11.04

 

버커루가 국내 정통 데님 브랜드로써 집약된 브랜드만의 노하우를 통해 의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가 한국인의 체형을 고려한 버커루의 총 12가지 데님 핏을 공개하는 등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다.

 

버커루가 선보이는 하의 상품들은 기존에 획일적인 해외 사이즈로 제작돼 기장이 지나치게 길거나 밑위, 힙 등의 상세 사이즈가 한국인 체형에 적합하지 않았던 타 브랜드 하의류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더 이상 수선이 필요하지 않도록 내 몸에 꼭 맞는 핏을 목표로 브랜드만의 전문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버커루의 데님 라인은 해외 기준의 사이즈보다 다리 기장을 약 1인치 줄이고 무릎선은 1인치 위로 올려 디자인하는 등 한국인의 신체 사이즈에 가장 최적화된 핏을 세밀하게 연구해 완벽한 핏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 12가지 핏으로 전개되는 버커루의 데님 상품은 폭넓은 아이템군으로 개인의 취향과 체형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하의 중에서도 완벽한 핏을 구현해내기 가장 까다로운 데님 제품에 대한 전문적 노하우를 필두로 내세운다. 리넨 팬츠와 코튼 팬츠, 조거 팬츠 등 스테디셀러 아이템에서도 이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뛰어난 핏은 물론, 퀄리티 높은 소재 사용을 통한 편안한 착용감을 통해 마니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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