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지오지아’, ‘올젠’, ‘앤드지’,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통합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WE KEEP YOU WARM, 36.7℃’의 슬로건과 함께 공개된 통합 광고캠페인은 ‘지오지아’ 모델 박서준, ‘올젠’ 모델 원빈, ‘앤드지’ 모델 정해인, ‘에디션 센서빌리티’ 모델 이진욱 등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를 대표하는 톱 배우들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별 겨울 시그니처 아우터와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전 공개된 광고캠페인 속 메시지에는 ‘그냥, 무조건 응원할게요’ ‘이제까지 충분히 잘했어요’ ‘잘생기면 역시 훈훈하죠?’ 등의 따뜻하고 위트 있는 글로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남성복 통합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온 국민의 마음이 힘든 시기에 겨울 체온 뿐만 아니라 마음의 온도도 정상체온 보다 0.2℃ 더 올려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각 브랜드들의 마음을 담아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따뜻한 겨울 스타일링으로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