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후원 선수 장하나 프로가 KLPGA투어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장하나 프로는 지난달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에서 최종 라운드 7언더파 281타로 시즌 첫 우승과 함께 KLPGA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지난 2018년부터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후원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장하나 프로는 이번 대회에서 특유의 자신감 있는 플레이와 위기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제대로 입증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윙과 퍼팅은 물론 매 라운드마다 착용한 PGA TOUR &LPGA 골프웨어의 ‘밸런스 니트’도 큰 화제를 모았다.
밸런스 니트는 ‘PGA TOUR’ & ‘LPGA 골프웨어’의 기술력이 총 동원된 퍼포먼스 기능성 라인으로 스트레치 기능이 뛰어나며 박테리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균 소재와 나쁜 냄새억제와 땀 흡수가 좋아 쾌적함을 제공해 날씨나 필드 컨디션에 상관없이 스윙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신체 라인을 잡아줘 필드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의 뛰어난 기능성은 후원 선수들의 빼어난 성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 시즌 통산 11승을 기록한데 이어 올 시즌 장하나 프로의 우승까지 추가되며 누적 15승이라는 현재 진행형의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