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발표

instagram facebook youtube
뉴스 & 이슈
▶ 모바일 홈 화면에 바로가기 추가하기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발표

이나 0 2018.08.07

서울디자인재단이 지난 3일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할 디자이너를 발표했다.


 


오는 10월 15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릴 헤라서울패션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인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 넥스트에 참가할 디자이너 브랜드를 각각 40개, 20개 선정했다.


서울컬렉션에는 ‘그라피스트만지’, ‘그리디어스’, ‘노앙’, ‘더갱’, ‘더센토르’, ‘도조’, ‘두칸’, ‘듀이듀이’, ‘디앤티도트’, ‘라이’, ‘랭앤루’ 등이 참가한다. 이번 컬렉션에는 김용표 디렉터의 ‘바이브레이트’가 새롭게 참가하고 제너레이션넥스트에 참가했던 ‘토핏’의 김현정 디자이너가 컬렉션 무대를 선보인다.


또 제너레이션 넥스트에는 총 20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네이비스튜디오’, ‘누팍’, ‘더그레이티스트’, ‘데일리미러’, ‘릭리’, ‘막시제이’, ‘문리’, ‘문제이’, ‘뮤제’, ‘베터카인드’, ‘블랑드누아’, ‘비스퍽’, ‘시지엔이’, ‘쎄쎄쎄’, ‘엑스페리먼트’, ‘유시온’, ‘프롬마크’, ‘필레’, ‘헤타’, ‘환영’ 등의 브랜드가 참여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 날 19 S/S 런던패션위크 우먼즈에 참가할 디자이너도 함께 발표했다.


서울패션위크의 해외 교류 패션쇼로 선정된 런던패션위크에는 ‘푸시버튼(사진)’의 박승건 디자이너가 최종 선정됐다. 박승건 디자이너는 해외 바이어 및 패션 디렉터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의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4일부터 열리는 19 S/S 런던패션위크우먼즈에 참여해 개별 패션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