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의 스테디셀러 썸머 티셔츠가 늦여름 매출 호조를 보이며 역주행하고 있다.
세정(대표 박순호)은 지난 3월전통성과 장인정신은 유지하면서 기술력을 더한 블루톤의 티셔츠를 출시했는데 현재까지 약 8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무더위가 예년보다 늦게 시작하며 지금까지 인기 아이템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
썸머 티셔츠는 부드러운 그라데이션, 은은한 멜란지 효과로 세련미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 흡한 속건 기능이 있어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출퇴근용 비즈니스 캐주얼 룩 뿐 아니라 여름철 바캉스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한편 올해로 45주년을 맞은 국민 남성복 브랜드 ‘인디안’은 티셔츠 장인 브랜드로 유명하다. 1974년 론칭 당시 견고하고 이음새가 없어 뒤틀리거나 늘어나지 않는 목폴라 티셔츠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