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서 패션 취향을 공유하고 이를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식 파트너십 프로그램 ‘LF 스타일 파트너’를 론칭한다.
‘엘스파’는 파트너가 자신의 SNS 채널에 LF몰 상품을 소개하고 전용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구매 확정 금액의 5%를 리워드로 지급하는 성과 기반 프로그램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으며 팔로워 규모와 관계없이 자신만의 콘텐츠와 패션 취향을 가졌다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SNS에서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취향을 바탕으로 상품을 추천하고 이를 구매로 연결하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LF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순히 상품 링크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파트너가 TNGT, 질스튜어트, 아떼 바네사브루노, 히스헤지스 등 LF 주요 브랜드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선택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파트너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상품을 자유롭게 소개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을 넘어 브랜드 전용 캠페인,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오는 9월에는 TNGT와 파트너들이 스타일링을 주제로 협업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LF몰의 시그니처 행사인 L:FESTA 등을 통해 파트너와 함께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LF몰이 기존에 운영해 온 ‘나만의 패션 클럽’의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나패클은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착장과 스타일링 노하우를 LF몰 커뮤니티를 통해 콘텐츠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일부 제품은 콘텐츠 공개 이후 거래액이 약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취향 기반 콘텐츠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확인했다.
LF몰은 엘스파 공식 론칭에 앞서 나패클 참여자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파트너 전용 링크 발급부터 리워드 정산까지 운영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실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LF몰은 나패클을 통해 축적한 콘텐츠 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의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파트너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파트너는 지원 후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되면 전용 링크를 발급받아 콘텐츠 활동을 시작할 수 있으며 링크를 통한 구매가 발생하면 구매 확정 금액을 기준으로 리워드를 지급받는다.
향후에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파트너와 브랜드가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지속적으로 늘려 LF몰만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