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가 창립 24주년을 맞아 재단법인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제10차 함께그린 바자회’를 열고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ABC마트는 지난 24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 활동을 마련했다. 오는 9월 5일까지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와 진행하는 ‘함께그린바자회’에 신발과 잡화 등 약 2억8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판매 지원에 나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함께그린바자회’는 ABC마트가 밀알나눔재단과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기빙플러스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나눔 행사다. ABC마트는 바자회에 신발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기부된 신발은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BC마트 임직원들이 바자회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가양 기빙플러스 매장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 마련된 행사 현장을 찾아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등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이번 바자회 판매 수익금 일부는 ABC마트 본사가 위치한 서울 중구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나머지 수익금은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이기호 대표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가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BC마트코리아는 2002년 8월 설립 이후 전 세계 150여 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슈즈 카테고리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 세분화된 매장 구축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 중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ESG 경영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